6.0 효월의 종언 메인퀘스트

 

 

 

 

 

 

 

 

 

 

 

 

 

6.0 효월의 종언 메인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스포일러 계정에 올리던

@3R4VUR4 아르버트가 함께 해준 스크린샷을 백업합니다 ^____^

아르버트 스크린샷은 뚜가 찍어준거! 랜슬롯은 내가.. 메인퀘 진행하면서!

정말정말 생각도 못하게.. 실시간으로 같이 달려줄거라 생각 못했어서 지금 이렇게 너무너무 뽕차고 기분좋을때 백업하고 싶어서~ ㅠ.ㅠ 모아두고 나중에 열심히 볼거야.. 스크린샷 디지털 풍화될때까지 영원히 볼거야

 

 

 

 

지쉐이드 사용된 스크린샷 있음!

필터없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 메인퀘를 다 진행하시고 봐주세요 ㅠ.ㅠ

 

 

 

 

 

 

 

 

 

 

 

 

 

 

 

 

 

 

 

 

 

 

 

 

 

 

 

 

샬레이안으로 가는 배

실시간으로 같이 함께 스샷으로 달려줄거라 생각 못했어서

구도가 다르지만.. 이때까진 생각도 못했던 일이였다

 

 

 

 

 

 

 

 

 

 

 

메인 중간중간에 나오는 영상에서 스샷을 찍고 신나게 올리다 보니

아르버트가 같이 달려주고 있었고~ ㅠ.ㅠ

정말 같이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

샬레이안 여관에서 창밖을 보면서 아르버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달에 도착했을때...

아르버트가 창천에서 이미 엘리디부스와 달에 있던 장면이 있었는데

효월 하기전엔 그 장면때문에 아르버트가 갔던 곳에 간다는 생각이 많이 있었다

네 발자국을 따라 숨이 벅차도록 달려가~

 

 

 

근데 이렇게 내 머릴 깰줄은 몰랐지...

 

 

 

 

 

 

 

 

 

 

 

 

샬레이안에서 가져왔던 꽃...

아르버트는 영혼이라 꽃이 같이 안찍힌거야? ㅠ.ㅠ

놀란 표정 아르버트 진짜 귀여움... 댕댕댕댕

 

 

 

 

 

 

 

 

 

 

 

 

라자한에서 종말을 바라보면서...

아르버트는 이미 1세계에서 빛범람으로 종말의 직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달려왔는데

랜슬롯 몸속에서 결국 종말이라는것을 함께 바라본 심정은 어땠을지 상상도 안감... ㅠ.ㅠ

 

 

 

 

 

 

 

 

 

 

 

 

 

 

 

 

 

메인퀘하는 내내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힘들다고 그럴때마다

아르버트가 같이... 등을 밀어주고 함께해주고 응원해줘서 열심히 진행했다..

진짜 눈 엄청 부움 정신 못차려...

 

 

 

 

 

 

 

 

 

 

 

 

 

 

 

 

싸울때도 함께야

 

 

 

 

 

 

 

 

 

 

 

 

 

 

 

 

둘은 아젬이야 ㅠ.ㅠ 태양... 반짝반짝 빛이난다

이번 효월은 연출들이 정말 하나하나 놓칠수없이 다 좋았는데..

눈부셔서 이렇게 한쪽눈을 감으면서 바라보는 이 장면이 너무 예쁜거같아

 

 

 

 

 

 

 

 

 

 

 

 

 

 

 

 

빛의 전사

 

나는 게임 닉네임으로 나왔지만.. 뚜는 어떠케 아르버트가 된거야 ㅠ.ㅠ.ㅠ

맨 마지막 장면에서 우리 뚜는 얼굴이 안나오고 랜슬롯만 나오게 되었는데 이것까지

그냥 다 연출같음... 결국 앞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랜슬롯이니까

 

 

 

 

 

 

 

 

내 과몰입의 대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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