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적으로 흥분하면 알버 튀어나오는것도 재밋을거같다
평소엔 많이 참고 가라앉히고 연기하고 안보이게 하려는데
전투에서 피범벅되고 얼굴에 묻은 피 슥 닦는데 그게 랜슬롯 몸 영혼이 합쳐진 알버가 빙의된것처럼..
아르버트가 칠흑와서 말랑해지긴 햇지만 전투할때만큼은
천버트의 맛이... 정말정말 좋음 애송이라고 말할때 너무너무 좋음 하아 ㅠㅠ
폴리곤이라 정확히는 안보이지만 전투할때 혀 살짝 내밀고 깨무는거같은 표정이 잇단 말이에요
그거 진심 섹시함... 전투할때만큼은 전사라는게 보이는게 넘 좋아